임정희가 2년 만에 컴백한다.
히트 작곡가이자 인기 프로듀서 방시혁은 24일 미투데이를 통해 현재 작업 중인 임정희 컴백 앨범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임정희의가 앨범 자켓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 하고 있는 모습, 실제 촬영 장면을 공개한 방시혁은 "합성이 들어갈 거라 결과물은 많이 다를 것"이라면서 섹시한 포즈로 엎드려 있는 임정희의 사진에 선보였다.
'Music is my life' '사랑에 미치면'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임정희는 미국 활동을 마치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bonbon@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