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한-이용찬, '확실하게 승리 지켰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8.25 22: 15

두산이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전서 7회 터진 김동주의 결승 투런을 앞세워 10-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이용찬 투수와 용덕한 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