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이제 던질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8.26 18: 53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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