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아바타 소개팅서 지시 내리고 싶은 ★ 1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8.28 10: 48

김현중이 MBC '일밤'의 인기코너 ‘뜨거운 형제들’ 아바타 소개팅에서 지시 내리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8월12일에서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김현중이 총 836명 가운데 395명(47%) 표를 받아 '아바타 소개팅에서 지시 내리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김현중을 지지한 네티즌들은 "4차원적 엉뚱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것 같다""김현중은 지시와 다른 행동을 할 것 같다""진짜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빅뱅 승리가 136명(16%)의 지지를 받으며 2위에 꼽혔으며 107표(13%)를 얻은 소지섭이 3위에 올랐다. 이민호, 세븐, DJ DOC 이하늘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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