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가볍게 가슴트래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06 19: 40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6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 중 차두리가 가슴으로 볼을 받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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