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6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 중 차두리가 웃으며 뛰어다니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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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차두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06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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