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우완 사이드암 김성배의 호투를 포함 철벽 마운드를 앞세워 4-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후 두산 김경문 감독이 임재철을 환영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