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는 차두리, '플래시는 그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08 12: 49

이란전을 마친 한국축구대표팀 차두리(30. 셀틱)가 8일 오후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햤다.
 
차두리가 취재진을 향해 장난을 치며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