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인사 나누는 차두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08 12: 54

이란전을 마친 한국축구대표팀 차두리(30. 셀틱)가 8일 오후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차두리가 출국 수속을 하며 부인 및 딸과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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