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사랑스런 딸과 카메라 향해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08 12: 59

이란전을 마친 한국축구대표팀 차두리(30. 셀틱)가 8일 오후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차두리가 출국수속을 하며 딸 차아인 양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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