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류현진, '다승1위 아직 지킬수 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9.09 20: 26

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무실점을 기록하며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한화 데폴라를 류현진이 미소를 지으며 환영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