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모델 유사라 시구도 화끈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11 17: 51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모델 겸 연기자 유사라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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