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밀어내기 볼넷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11 18: 57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김선우가 롯데 정보명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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