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먼저 앞서갑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12 17: 40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SK 김재현의 프로 통산 15번째 200홈런 기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주자 1루 SK 박재상이 중견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김태균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