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민효린이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민효린은 올해로 4번째를 맞는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오는 10월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기간 중 진주를 방문해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드라마 팬들에게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민효린이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한류 열풍과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화컨텐츠인 한국 드라마를 소재로 열리는 국내 최대의 ‘2010년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10월 1일~12일까지 12일간 경남 문화예술회관 및 진주 남강 칠암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두번째 영화 '써니' 첫 촬영을 준비중인 민효린은 대본 연습은 물론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통신, 화장품, 의류, 언더웨어, 등의 광고 계약과 촬영을 앞두고 있다.
issue@osen.co.kr
<사진>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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