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으로 심판실을 향하는 가르시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14 18: 02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자신의 트위터에 심판을 향한 불만을 토로해 문제를 일으킨 롯데 가르시아가 경기 전 사과를 하기 위해 심판실을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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