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송승준,'기쁨의 포옹을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14 21: 26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송승준의 호투 속에 3-1로 승리해서 구단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송승준과 포옹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