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광현아, 한대 맞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15 16: 54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 강민호가 SK 김광현의 엉덩이를 차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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