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어서 비키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15 20: 50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3루 SK 박경완이 유격수 앞 땅볼을 날렸을때 3루 주자 김강민이 홈으로 돌진, 장성우 포수와 충돌하며 세이프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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