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바로 이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17 13: 33

'세계군인 농구선수권대회 2010' 결승전 상무 대 리투아니아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상무 양희종이 슛을 성공시키고 손가락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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