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몸과 배트를 모두 날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17 22: 21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4 동점이던 9회초 1사 주자 1,3루 SK 박경완이 스퀴즈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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