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야구토토 스페셜 62회차, 야구팬 630명 적중

[야구토토]

2010시즌 야구토토 스페셜(트리플) 62회차 적중결과 LG, 두산, 롯데 승리 거둬

2010시즌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발행 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62회차 게임(트리플)에서 게임에서 총 630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8일 열린 LG-KIA, 넥센-두산, 한화-롯데전 등 프로야구 세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스페셜 62회차 게임에서 세 경기의 최종 점수 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630명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4452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LG(8~9점)-KIA(6~7점), 2경기 넥센(2~3점)-두산(4~5점), 한화(0~1점)-롯데(10점 이상)등 세 경기의 최종 점수 대를 알아맞히는 방식(트리플)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1000원을 베팅한 15명의 야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445만 2000원의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548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44만 5200원씩 돌아간다.

이밖에 1, 2경기의 결과를 알아맞히는 게임(더블)에서는 총 451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83배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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