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솔로포 기분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22 14: 28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 2회초 무사에서 SK 이호준이 솔로포를 날리고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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