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아! 너무 욕심 부렸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4 19: 18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2루 LG 박경수 타석에서 1루 주자 이대형이 3루 도루에 실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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