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바노바, '강력한 포핸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25 13: 05

2010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한솔코리아오픈 준결승 알리사 클레이바노바(러시아, 29위)와 아그네쉬 사바이(헝가리, 38위)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클레이바노바가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 공격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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