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바노바, '우아한 서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25 14: 10

2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0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한솔코리아오픈 준결승 경기에서 알리사 클레이바노바(러시아, 29위)가 아그네쉬 사바이(헝가리, 38위)에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승리를 거뒀다.
 
클레이바노바가 서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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