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팀, '광저우 AG 전관왕 기대하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25 16: 42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남녀 양궁 국가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전관왕을 위해 소음 적응훈련을 갖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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