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회심의 슈팅 날렸으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9.25 17: 59

25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부산 정성훈이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울산 김승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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