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한국프로야구 최초 최다타점 달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6 17: 40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LG 조인성이 한국프로야구 최초 최다타점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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