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보다 무섭다는 명절 후 증후군, 극복은 이렇게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09.27 17: 14

며느리, 사위 모두에게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는 명절. 명절 전부터 스트레스를 앓는 경우도 많지만 명절 후 증후군 역시 무시할만한 것은 아니다. 명절 후 증후군을 무시하게 되면 역시 우울증이나 건강이상 등의 징후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각종 식품들을 통해 명절 후 증후군을 해결하려 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추세라고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단연 특허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효소식품인 ‘청인(淸人)’시리즈라 할 수 있겠다.
✔ 명절 후 급격히 감소한 체력, 피로 회복에는 ‘삼락환’
삼락환은 위장과 대장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면서 명절 후 체력이 감소하여 잠을 자도 피로한 경우나 피로가 풀리지 않은 경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그간의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소멸된 몸 안에 부족한 효소를 보충함으로서 소화를 원활히 하고 장내 유익한 균종의 생성을 통해 우리가 섭취하는 각종 영양성분의 흡수와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 명절 스트레스로 생긴 변비 해결해주는 ‘해우환’
명절 스트레스는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해우환을 섭취하는 것도 좋겠다.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복용을 하더라도 효과적이다. 해우환에 함유된 삼백초는 예부터 변비와 숙변제거 효과 탁월, 해독 및 이뇨효과가 뛰어나다 했으며, 당귀는 부족한 피를 보충하고, 월경이상을 조절하는데 좋다 하여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어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소화기계의 문제로 인해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에 섭취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 명절 과음 했다면 ‘해장환’
가족끼리 모여 술을 한두 잔씩 하다보면 어느 새 과음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 해장환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해장환은 특히 헛개나무열매와 갈근 등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과음을 하게 되면 숙취가 생겨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데 해장환은 빠른 시간 내에 간 기능을 회복시켜 숙취로 인한 피로 회복에 특히 효과적이다.
청인제품은 체질에 관계없이 위와 장, 간 등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청인을 섭취한 구매자들 대다수가 아이, 어른은 물론 체질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어 복용하는데 큰 불안감이 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다는 평이다.
청인시리즈를 섭취하고 있다는 한 구매자는 “평소 소화불량 등의 문제로 해우환을 복용중인데, 3일 정도 복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비가 해결되었고 소화불량도 많이 해소되었다. 유산균으로 발효한 효소식품이라 해서 시큼한 맛일 줄 알았는데, 쌀눈이나 대두 등을 혼합해서 그런지 고소한 맛이라 아이들도 좋아하고, 먹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큰 무리 없이 복용중이다.”고 복용 소감을 말한다.
(주)앤텍바이오 청인의 관계자는 “유산균이 왜 좋은지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잘 알고 있다. 청인제품은 식약청 인증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으로, 쉽게 말해 슈퍼유산균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슈퍼유산균이라고 말하는 것은 청인제품에 배양된 유산균은 강한 위산에도 영향 받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200~500배까지도 증식하기 때문이다. 즉, 1포(5g)을 섭취하게 되면 g당 1억 마리 가량의 유산균이 계속 증식하면서 장에 도달, 장 속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평소 부족한 몸 안의 효소생성을 촉진시키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된다.”며 “원활한 효소작용을 통해 몸 속 생태계의 균형을 되찾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나아가서는 몸에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한다.
명절 전보다 무섭다는 명절 후 증후군.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청인시리즈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명절 후 증후군에서 확실히 벗어나게 해 줄 것이다. 청인에 관한 제품문의는 1600-8988, 인터넷(www.bio119.co.kr)으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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