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참을 수 없는' 많이 사랑해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9 12: 14

추자현 정찬 김흥수 한수연 주연의 영화 '참을 수 없는'(권칠인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내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없는 답답한 싱글녀 지흔과 행복한 결혼생활이 지루하기 만한 경린의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을 그린 시크릿 로맨스다. 오는 10월 21일 개봉한다.
무대 위에서 배우 김흥수 한수연 정찬 추자현과 권칠인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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