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와인드 자세 좋고'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9.29 18: 43

2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여성그룸 미쓰에이 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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