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완벽하게 들어갔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9.29 18: 44

2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인기 여성그룹 미쓰에의 민이 시구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