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강민혁,'치열한 공중볼 다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9 20: 22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9일 저녁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과 제주 강민혁이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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