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웨이펑,'넘어지며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9 21: 16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9일 저녁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연장 전반 제주 구자철의 슛을 수원 리웨이펑이 막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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