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철준-마르시오,'치열한 문전 공중볼 다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9.29 21: 24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전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9일 저녁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연장 후반 제주 마철준과 수원 마르시오가 치열한 문전 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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