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 파이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30 12: 09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부당거래'(류승완 감독)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오는 10월 28일 개봉을 앞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가감 없이 담아낸 작품이다.

 
유해진 류승범 황정민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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