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나르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30 18: 01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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