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고창성, 피칭 좋은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9.30 21: 20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고창성이 롯데 황재균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이원석의 격려를 받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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