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가르시아, '이게 여기 떨어지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02 15: 42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두산 오재원의 내야안타때 롯데 조성환 2루수와 가르시아 우익수 사이 공이 떨어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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