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왈론드,'이대로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02 17: 46

두산이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추격의 발판이 된 이종욱의 홈런포와 상대 실책을 발판삼아 6-5로 신승했다. 
6회말 롯데 선두타자 강민호를 삼진아웃 시킨 두산 왈론드 투수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