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철, '히메네스 마지막까지 부탁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02 17: 51

두산이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추격의 발판이 된 이종욱의 홈런포와 상대 실책을 발판삼아 6-5로 신승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임재철이 히메네스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