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1회부터 만루 위기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03 14: 37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롯데 조성환을 볼넷으로 진루 시킨 두산 선발 임태훈 투수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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