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빙가다,'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0.03 15: 13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24라운드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인천 허정무 감독과 서울 빙가다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