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여민지,'너무나 즐거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0.03 15: 18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24라운드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20세 이하 (U-20) 여자월드컵 3위 달성과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지소연, 여민지가 FC 서울 마스코트 씨드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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