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부터 외식까지 할인 또 할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0.05 15: 32

롯데 DC Sweet 카드 최고 30%까지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롯데카드는 롯데그룹 외식매장인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 보네스뻬에서 최고 30%까지 추가 할인해주는 ‘롯데 DC Sweet 카드’를 5일 출시했다.
롯데 DC Sweet 카드는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이용한 금액의 10%, 40만원 이상이면 20%, 60만원 이상이면 30%를 청구할인 해주는 카드다. 1만원 이상 결제시 건당 1만5000원원 적용되며 연 12만원 한도다. 특히 롯데 DC Sweet 카드는 롯데카드 기본할인 서비스에 중복할인 혜택까지 적용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할인폭은 더욱 크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 DC Sweet 카드는 롯데 외식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외식 특화카드”라며 “특히 쇼핑과 외식을 함께 즐기는 20∼30대 여성고객들의 적극적인 사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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