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두산은 선발 김선우의 호투와 타선의 무서운 응집력을 앞세워 11-4로 완승을 거두면 4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9회초 2사 박종윤의 3루 강습타구를 두산 이원석 3루수가 라인드라이브 아웃 처리시키고 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