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로이스터,'밝게 웃는 두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05 22: 04

두산이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11-4로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두산 김경문 감독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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