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구입시 SM5도 92만원 상당 옵션제공
[ 데일리카/OSEN= 박봉균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CSI 9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10월 한달간 SM3 무상 업그레이드 및 뉴 SM5 프리미엄 옵션 무상지원 등 판매 조건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SM3 구입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무상 업그레이드, 뉴 SM5 구입 고객에게는 9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옵션을 제공한다.
또 지난 9월 중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태풍 ‘곤파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피해사실 확인서를 지참할 경우 차종에 구분 없이 30만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고객의 차량 구입가격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차종 저리 할부 상품(36개월 3.9%, 72개월 6.9% 단, QM5 36개월 4.9%, 72개월 6.9%)도 운용하고 있다.
특히, SM3 CE, SM5, SM7 구매 고객들에게는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My Way)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SM3 CE, SM7, QM5 차량을 구매시 유류비를 차종에 따라 최고 30만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노후차량 교체지원 제도를 유지한다.
ptech@dailycar.co.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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