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유지태, '실제로는 다정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06 19: 33

배우 유지태 수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 언론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에 맞서 홀로 숨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수애)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영화이다.

 
수애와 유지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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